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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이글스 최고의 선발진은?(80,90년대만)

풍류조 2011. 1. 30. 22:31

1987년. 신생 빙그레 이글스를 책임진 영건들.

  다승 평균자책점 탈삼진 이닝 수
이상군(25세) 18승(2위) 2.55(5위) 85개(5위) 246.2(1위)
한희민(25세) 13승(공동7위) 2.36(4위) 116개(3위) 206.0(4위)

 

 

1989년. 송진우 등장. 이글스 2년 연속 리그 2위

 

다승

평균자책점

탈삼진

이닝 수

이상군(27세)

16(공동3)

2.57(6)

74(공동16)

140.1(16)

한희민(27세)

16(공동3)

2.50(5)

74(공동16)

176.2(7)

송진우(23세)

9(공동12)

2.81(9)

97(공동8)

156.2(14)

 

 

1992년. 정민철 등장. 이글스 선발진 세대 교체.

4선발 장정순도 14승 평균자책점 3.07의 좋은 기록

 

다승

평균자책점

탈삼진

이닝 수

정민철(20세)

14(공동6)

2.48(2)

145(2)

195.2(5)

한용덕(27세)

9(공동21)

2.99(7)

122(8)

186.1(7)

송진우(26세)

19(1)

3.25(11)

130(4)

191.1(6)

 

 

1996년. 선발들 평균자책점과 다승 기록은 다소 약하지만 압도적인 탈삼진수와 이닝 수.

그리고 각성한 구대성(27세). 평균자책점 1.88 18승 24세이브 탈삼진 183개로 시즌 MVP의 막강함.

(평균자책점 1위, 다승 1위, 세이브 2위, 탈삼진 3위. 이닝 수도 139이닝으로 16위. 정말 대단하다.)

 

다승

평균자책점

탈삼진

이닝 수

송진우(30세)

15(공동6)

3.25(13)

160(4)

213.0(3)

정민철(24세)

13(공동8)

3.03(10)

203(2)

219.2(1)

이상목(25세)

9(공동13)

3.97(22)

156(5)

174.2(10)

 

 

 

1999년. 이글스의 첫 우승. 타고투저의 영향으로 평균자책점은 높지만 선발의 역할을 충실히 해냄.

 

다승

평균자책점

탈삼진

이닝 수

정민철(27세)

18(2)

3.75(6)

151(5)

201.2(2)

송진우(33세)

15(공동5)

4.00(8)

132(12)

186.2(6)

이상목(28세)

14(7)

4.29(12)

140(9)

172.0(9)

 

 

참고 사이트 : 스탯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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